S&P500이 25일(현지) 0.51% 올라 7,743.41로 한 주를 마쳤어요. 주간으로는 약 1.2% 올랐어요. 알상무가 9월 20일 논란종결표에 '다음 주말까지 약세'라고 적은 항목이 기한을 맞았는데, 결과는 반대였어요. 같은 날 그의 채널에는 시황 방송 대신 '주부형'과 함께한 명절 수다 영상 「[막수다방] 전통시장 왜 안가나」와 「[막수다방] 독일 명절 음식 맛있어?」가 올라왔어요. 한국 증시는 9월 28일 월요일에 다시 열려요.
새 영상 2편 · 자막 미확보 · 포지션 변화 확인 안 됨
9월 26일 조사 때 채널 동영상 목록 맨 위는 「[막수다방] 전통시장 왜 안가나」(37분 31초, 조회수 4.9만회, '16시간 전')였고, 바로 아래가 「[막수다방] 독일 명절 음식 맛있어?」(29분 59초, 5.7만회, '17시간 전')였어요. 추석 당일인 25일에 두 편이 연달아 올라온 셈이에요. 채널은 구독자 15.7만명, 동영상 258개로 하루 전(15.6만명, 256개)보다 늘었어요.
| 영상 | 길이 | 반응(9월 26일 확인) | 설명란에서 확인한 내용 |
|---|---|---|---|
| [막수다방] 전통시장 왜 안가나 | 37분 31초 | 4.9만회 · 좋아요 528개 · 댓글 105개 | "명절 장보기 누가 해야 하나?" |
| [막수다방] 독일 명절 음식 맛있어? | 29분 59초 | 5.7만회 · 좋아요 925개 · 댓글 215개 | "라끌렛 먹방. 주부형의 명절음식 이야기." |
두 영상 모두 자막을 두 번씩 요청했지만 접근이 막혀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두 사람이 영상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이 브리핑에 옮기지 않았어요. 아래는 제목·설명·댓글로 확인한 것이에요.
'주부형'은 처음 나온 사람이 아니에요. 채널 목록에는 「아스트라 별거 아님! [주부형 등판]」(14만회)이 있고 , 알상무는 9월 22일 방송에서 주부형이 메타의 독립형 AI 에이전트를 '새로운 국면'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그는 9월 20일 방송에서 "추석에는 주부형과 함께 주식 얘기 말고 음모론 같은 콘텐츠"를 하겠다고 예고했어요. 주부형과 함께 비시황 영상을 올린다는 약속은 지켰고, 주제는 음모론 대신 명절 장보기와 명절 음식이었어요.
댓글 반응이 뜨거워요. 「독일 명절 음식」에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형은 존대하고 동생은 반말하는 아주 아이러니한 영상"(155), "추석에 아저씨 둘이서 소시지 구워 먹는 영상"(152)이에요. "알상무는 음식도 숏쳐. 맛없을거 같다 별로다 하다가 막상 입에 들어가니까 숏커버링 들어감"(94)이라는 댓글은 그의 시장 말버릇을 음식 반응에 빗댔어요. 숏커버링은 하락에 걸었던 사람이 되사는 일을 말해요. "알상무의 '취향'을 '큐레이션' 해놓은 채널 같다"(43)는 반응도 있어요.
「전통시장」 댓글에는 "털상무님 친형이라니", "털상무님=주부형님=친형제" 같은 반응이 줄지어 달렸어요. 두 사람이 형제라는 이야기는 시청자 댓글의 표현이고, 영상 속 발언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내용 쪽으로는 "가격·가성비로만 보면 넘사지만 위생이 가장 크게 걸려서 안가게돼요", "콜드프레스드 오일과 용매추출유… 올리브오일 산도까지" 같은 댓글이 있어, 전통시장을 가지 않는 이유와 식재료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읽혀요. 25일에는 새 라이브 방송이 없었어요.
같은 목록에서 기존 영상 네 편과 라이브 두 편의 제목이 하루 전과 다르게 보였어요. 영상 주소(ID)는 그대로예요.
| 영상 (ID) | 이전에 확인한 제목 | 9월 26일 제목 | 조회수 |
|---|---|---|---|
| 금리 방송 (oJJ2_34-RRk) | 금리 드라이브 | 금리 또 급등 중 | 2.7만회 → 5.8만회 |
| 취업 안내 (6qZDyA5gVQo) | 금융권 전체를 한번에 조망했다! | 금융권 전체를 한번에 정리!!! | 6.6만회 → 8.5만회 |
| 운용사 현장 (eQ2D4kFRpSM) | 야너두 금융권 취업하고 싶어? | 금융권 준비하면서 이걸 몰라? | 13만회 → 14만회 |
| 9월 22일 방송 (rzB74JOcvQI) | 지표추적자 (0922 화) → 연휴를 편안한 마음으로 | 연휴가 불편하지 않으려면 | 5.2만회 → 5.3만회 |
| 9월 24일 라이브 |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분석 | 0924 목 / 미국 금리 급등 이유 | 5.2만회 → 6.1만회 |
| 9월 22일 저녁 라이브 | 0922 화 / 좀 쉴라고 ㅎㅎㅎ | 0922 화 / 연휴에 불안해져 그러다가 | 6.9만회 |
제목을 바꾸는 일은 처음이 아니에요. 9월 17일 영상은 「지표추적자 (0917 목)」에서 「우선은 오를 것이여」로 바뀌었고 , 9월 22일 영상은 이번이 두 번째 교체예요. 바꾼 이유는 채널이 밝히지 않았어요. 지난 브리핑의 제목으로 영상을 찾으면 안 나올 수 있으니, 이 브리핑의 링크처럼 영상 주소로 찾는 편이 확실해요.
알상무는 9월 21일 방송에서 표의 기간을 "장기는 12월 말, 중기는 9월 말, 단기는 이번 주 금요일"로 정했어요. 25일(현지) 미국장이 끝나면서 단기 항목 하나가 처음으로 기한을 맞았어요.
| 표의 항목 | 표의 방향 | 9월 25일(현지) 결과 | 판정 |
|---|---|---|---|
| S&P500 단기 (이번 주 금요일까지) | 약세 | 7,743.41(+0.51%). 주간 약 +1.2% | 기한이 끝났고 반대로 갔어요. 23~24일 이틀은 내렸지만 금요일 반등으로 한 주가 플러스였어요 |
| S&P500 중기 (9월 말까지) | 하락 | 9월 18일 대비 약 +1.21% | 28~30일 사흘 안에 1.2% 넘게 빠져야 맞아요 |
| 나스닥 (기간 표시 없음) | 하락 | 2만7,068.72(+0.50%). 주간 약 +2.0%, 9월 18일 대비 +2.06% | 지금까지는 반대예요. 기한이 없어 확정 채점은 못 해요 |
| 글로벌 금리 | 전부 상승 | 미 10년 5.163%, 30년 5.488%. 10월 인상 확률 약 64% | 하루는 쉬었지만 한 주로는 크게 올라 표와 같은 방향이에요 |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원달러 | 중립·상승·상승·상승 | 추석 연휴 휴장 | 9월 28일에 다시 채점해요 |
9월 18일 S&P500 종가는 9월 21일 종가 7,764.70과 그날 상승률 1.49%로 역산한 값이에요. 주간 등락률은 기사가 전한 값과 같아요.
한 주의 흐름을 보면 S&P500은 월요일(21일) 7,764.70으로 크게 오른 뒤 화요일 보합, 수요일 7,706.03(-0.75%), 목요일 7,704.13(-0.02%)으로 이틀 내렸어요. 금요일에는 유가가 꺾이고 미·이란 협상 기대가 커지며 다시 올랐어요. 메타는 한 주에 13% 올랐어요.
미국 금리는 급등이 멈췄지만 내려오지 않았어요. 25일 10년 금리는 오전에 4bp 내린 5.16% 부근에서 진정됐고 , 마감 기사들은 10년 5.163~5.20%, 30년 5.488~5.517%로 전했어요. 기사마다 기록 시점이 조금 달라요. 21일 10년 금리가 4.949%였으니 한 주에 20bp 넘게 오른 셈이에요.
그의 매수 조건은 9월 22일 방송에서 정한 그대로예요. "미국이란 휴전이 제일 큰 요소"이고, 휴전이 나오면 "가지고 있는 현금의 50% 정도는 우선 따라가 좀 아까워도 사야 됩니다"라고 했어요.
25일(현지)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지난 6월 양해각서 조건을 미국이 받아들이면 호르무즈 해협을 7일 동안 열겠다고 제안했어요. 조건으로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7일 안에 적대 행위를 끝낼 것, 이란 항구 봉쇄를 풀 것, 동결 자금과 원유 제재를 풀 것을 들었어요. 이 소식에 브렌트유는 2.13% 내린 104.32달러, WTI는 2.33% 내린 92.41달러로 마감했어요. 브렌트는 한 주로 보면 거의 제자리예요.
이 조건은 이번 주 내내 같은 방향을 가리켰어요. 22일 이란 고위 관료는 봉쇄를 풀면 일주일 안에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고 했고 , 23일에는 카타르를 통해 전쟁 종식·봉쇄 해제·자산 동결 해제 조건을 미국에 전달했어요.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시진핑 주석도 "6월의 14개 조항 양해각서 과정"으로 돌아가 협상을 다시 하자고 했어요. 이란과 중국이 같은 문서를 기준점으로 내민 거예요. 다만 미국의 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제안은 휴전 발표가 아니에요. 그의 조건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어요.
새 영상 두 편은 시황 방송이 아니고 자막도 확보하지 못해, 포지션이나 코스피 구간을 바꿨는지 확인할 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확인한 발언은 9월 22일 방송이에요.
| 항목 | 마지막 확인값 | 9월 26일 기준 상태 |
|---|---|---|
| 본인 포지션 | "사실상 이제 중립도 아니고 이 캐시에 가까운 포지션"(9월 22일) | 새 발언 확인 안 됨 |
| 현금 비중 숫자 | 40%(9월 21일) | 9월 22일 이후 숫자로 밝힌 적 없음 |
| 코스피 전략 구간 | 6,512~7,200(9월 22일) | 23일 종가 7,080.92 기준 상단까지 1.68% |
| 7,200 매매 규칙 | 3~4% 큰 양봉으로 7,200을 넘으면 종가에 여력의 10% | 28일 첫 거래에서 시험대에 올라요 |
| 매수 조건 | 미·이란 휴전이면 현금의 50% 추종 | 이란이 조건을 제시했지만 휴전은 아님 |
첫째, 표가 논란을 끝내려면 기준 가격이 필요해요. S&P500 단기 '약세'는 표를 만들기 전 마지막 종가(9월 18일) 기준으로는 약 1.2% 올라 빗나갔어요. 그런데 표를 공개한 일요일 다음 거래일, 즉 월요일 종가 7,764.70을 기준으로 잡으면 금요일 7,743.41은 약 0.27% 낮아요. 어느 날을 출발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맞았다고도 틀렸다고도 말할 수 있어요. 지난 브리핑들은 9월 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채점해 왔고, 주간 등락률도 같은 기준이라 이 브리핑은 '반대로 갔다'고 판정했어요. 표 옆에 기준일과 기준값을 한 줄 적어 두면 그가 바란 대로 논란이 줄어들 거예요. 이건 저희 제안이에요.
둘째, 그의 금리 판단은 맞았고, 주식은 그 금리를 견뎠어요. 그는 9월 21일에 "저는 금리 인상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시장은 그렇게 안 보고 있으니까"라고 했어요. 이번 주 채권시장은 그의 쪽으로 왔어요. 10년 금리가 20bp 넘게 오르고 10월 인상 확률이 60%대에 머물렀어요. 그런데 주식시장은 끝내 그렇게 보지 않았어요. S&P500과 나스닥 모두 주간 상승으로 끝났어요. JP모간은 증시가 꺾이는 금리 임계점이 5.5~6.0%로 높아졌을 수 있다고 봤는데 , 이 말이 맞다면 금리가 더 오르기 전까지는 '금리는 오르는데 주식도 버티는' 날이 이어질 수 있어요. 논란종결표에서 금리 항목과 미국 주식 항목이 서로 엇갈리는 이유예요.
셋째, 휴전 조건문은 이번 주 끝까지 그를 지켰지만, 다음 주에는 반대로 작동할 수 있어요. 22일 회담, 24일 종전안 보도, 25일 이란의 7일 개방 제안까지 '대화' 소식이 나올 때마다 유가가 흔들렸어요. 그는 대화가 아니라 휴전을 조건으로 걸었기 때문에 이 흔들림에 끌려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란이 조건을 공개하고 중국까지 같은 문서를 거론한 지금은, 미국이 답하는 순간 한국장이 쉬는 사이 없이 바로 반응할 수 있어요. 28일에 휴전 발표가 겹치면 그가 말한 '현금의 50%'와 '7,200 큰 양봉 10%' 두 규칙이 같은 날 함께 움직일 수 있어요.
넷째, 추석 콘텐츠는 그가 9월 20일에 한 고민에 대한 답처럼 보여요. 그는 "주식 얘기를 안 하면 조회수가 잘 나오는데 시장 얘기만 하면 안 좋다"며 잘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다른지 고민한다고 했어요. 이번 주에 그는 취업 영상 두 편, 금리 방송 한 편, 명절 수다 두 편을 올렸어요. 확인 시점이 달라 조회수를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지만, 「독일 명절 음식」은 17시간 만에 댓글 215개가 달려 이번 주 영상 가운데 가장 많아요. 시청자들은 시장 전망이 틀렸을 때의 날 선 반응 대신 "숏커버링" 같은 시장 말로 농담을 주고받았어요. 시황의 적중 부담을 덜고 사람을 보여 주는 콘텐츠가 채널의 다른 기둥이 되고 있어요. 채널 소개 첫 줄의 "어둠의 알상무단 준비 중"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다섯째, 제목 교체는 시청자 입장에서 작지 않은 변화예요. 시황 영상 제목이 '금리 드라이브'에서 '금리 또 급등 중'으로, '편안한 마음으로'에서 '불편하지 않으려면'으로 바뀌었어요. 사건을 앞세우거나 불안을 건드리는 쪽으로 옮겨 간 것으로 읽히지만, 이건 저희 해석이고 채널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어요. 방송 날짜가 제목에서 빠지면 나중에 그날의 발언을 찾기 어려워지니, 라이브 탭의 날짜 표기(0922 화, 0924 목)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연휴 뒤 일정: 28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라 장이 열려요. 삼성전자 3분기 배당을 받으려면 28일까지 사야 해요. 미국 금리 급등, 브렌트 104달러대, 미중 무역 휴전 연장, 이란의 조건 제시가 이날 한국 주식·채권시장에 한꺼번에 반영돼요.
명절 수다는 「막수다방」 두 편에서, 연휴 뒤 행동 규칙은 「연휴가 불편하지 않으려면」의 41분 52초와 55분 29초 구간에서 직접 들어 보세요.